Artist, Portrait of The Aesthetic Soul

Exhibition,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팰릭스가 만난 127인의 예술가)

Artist,Portrait of  The Aesthetic Soul : Book Release & Exhibition at Keum Bosung Art Center

Artist,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특별展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을 보다    금보성아트센터  2014_0317 ▶ 2014_0329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맨 오른쪽에서 세번쨰 줄)

평창동 금보성 아트센터, (in the middle) ‘RUN in Trio’ by Younghui Kim

 

Younghui Kim in front of 'RUNNING!' ,  The Book by Felix Park

Younghui Kim in front of ‘RUNNING!’ , The Book by Felix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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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ing the book where her portrait is.

26년간 미술책의 출판만을 고집해 온 도서출판 재원에서 Felix Park의 예술가 사진집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 펠릭스가 만난 127인의 예술가’란 제목의 책이 한글과 영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This book by the curator, Felix Park is both in English and Korean.

아래는 주최측의 안내글 입니다.

저희는 이번 작업에서 회화, 사진, 설치, 비디오, 조각, 퍼포먼스 등 예술의 전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한국의 대표 작가 분들을 한권의 책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이런 기회도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작업 내내 이런 작가 분들을 책에만 담고 그치기에는 아쉽다는 여운이 진하게 남았습니다. 하여 이 책에 실린 작가 분들을 금보성 아트센터와 더불어 지면이 아닌, 작품으로 다시 한 번 초대하여 ‘아티스트, 그 예술적 영혼의 초상 특별전’이란 타이틀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분명 한국 현대미술의 지난 역사와 현재를 통찰할 것이고 미래를 가늠하는 작업이며, 또한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 주는 현장이 될 것입니다.

Exhibition ‘Dynamic Structure & Fluid’ at Arko Art Center

김영희작가의 새 키네틱설치작품, ‘비늘’ @ 아르코 미술관    다이나믹스트럭쳐 엔 플루이드 

Younghui Kim’s current kinetic installation art, ‘Scales‘ @ Arko Art Center  –  Exhibition Dynamic Structure & Fluid (Seoul  March 5th – May 9th, 2014)

김영희 작가의 인터랙티브 키네틱설치 작품, '비늘'

김영희 작가의 인터랙티브 키네틱설치 작품, ‘비늘’  아르코미술관 2014  (호~~ 하고 입김을 불면 비늘들이 살짝 열렸다가 닫힌다.)

 

 

Dynamic Structure & Fluid

Dynamic Structure & Fluid 1F

 

Younghui has participated math + science inspired art exhibition titled ‘Dynamic Structure & Fluid’ with her recent kinetic installation art piece, ‘Scales (200 cm x 200 cm x 40 cm)’ at the prestigous art museum in Seoul, Arko Art Center.  This exhibition has seven art installations in both floors and the artists try to express scientific learning into art.  ‘Scales’ is an interactive installation that was inspired by pinecone scales and fibonacci’s numbers.  These few hundreds scales are made of three different wood veneers that are 0.7 mm thin and cut into a square then hand folded.  When a viewer blows his/her breath into the pole, the scales opens up kinetically.   This project is a part of her ongoing projects inspired by pinecone scales.  She plans to incorporate into different installation and wearables using different input data.

김영희 작가는 과학과 예술을 연계하여 기획전시된 ‘다이나믹 스트럭쳐 앤 플루이드’ 에 인터랙티브 키네틱 설치작품 ‘비늘’로 약 두달 그리고 열흘간 참여하였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키네틱 설치물을 두달이상 이상없이 전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었지만 다행히 별무리없이 진행되었다.)  ‘비늘’은 약 2미터 넓이에 2미터 높이의 설치물이며 자작나무 등을 포함한 세종류의 0.7 밀리미터로 얇은 두께의 나무를 종이에 붙여서 잘라 접은 약 240개의 비늘들이 입김을 불어넣을 때 마다 살짝 열리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버전으로 진행될 작품의 한 버전이다.    나무의 냄새와 움직이는 소리, 수백개의 선의 움직이는 그림자 등이로 이 설치작품은 자연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있다.

 

Here is the related article links below (in Korean):

http://the3rdculture.org/wp/?page_id=25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1/2014031100001.html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318/61794925/1

CNB저널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13048

블로그들

http://blog.naver.com/chemnote?Redirect=Log&logNo=80209585141

http://blog.naver.com/b01de?Redirect=Log&logNo=50191273836

http://venice87.blog.me/120209047192

An article in Science Times

옷, 모자가 미디어 예술로

With the title, ‘Clothing, hats transform into media art…,’ an article regarding Younghui’s Solo Exhibition ‘RUNNING’ has been published at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70737

It was a pleasant surprise for me to meet the reporter, Younhee Kim from the Science Times who discovered my exhibition via internet.  We had a great conversation (interview) and the result is in the article.  The article is in Korean.

김영희 작가의 ‘러닝(RUNNING)’이라는 웨어러블 미디어아트(wearable media art) 전시회가 갤러리 자작나무 사간점에서 이달 29일까지 열린다.

웨어러블 미디어아트는 말 그대로 옷이나 모자 등에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콘텐츠를 넣는 예술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의 신체리듬, 습도, 온도, 제스처. 기물에 부딪힘 등을 컴퓨터 작은 마이크로 컨트롤러, 센서, 테크놀로지 자재를 이용해 시각화하거나 옷으로서 표현해내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웨어러블 미디어아트는 대부분 퍼포먼스를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고개를 갸웃거리나 움직일 때 모자가 그 움직임에 따라 물처럼 움직이며 빛을 내며 시각화된다. 즉, 모자를 써야만 웨어러블 미디어아트는 작동이 되는 셈이다. 그래서 관객들은 보기에 아름답고 신기할 뿐 작품 뒤에서 어떤 기술들이 작동되는지 알 수 없다.

‘웨어러블’ 미디어아트의 해체와 재구성된 전시회

이번 전시회 ‘러닝’은 바로 관객들에게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작품을 해체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노출시켜 액자에 넣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웨어러블 미디어아트를 다시 분리해내서 미적으로 다시 재구성해 전시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전시 작품과 관련 있는 웨어러블 미디어아트 영상을 보여주고 있어 좀 더 작품이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 ‘러닝’ 또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프로젝트를 미디어아트 작품을, 퍼포먼스 등을 ‘러닝’해야 하는 웨어러블 미디어아트의 특성을 압축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아주 동 떨어진 분야처럼 느껴지는 기술과 예술이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를 드러내고 있어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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